음악 감상실/경음악

서수남 / 하청일~친구가 그립구나~♬

들꽃향기. 2013. 11. 21. 08:40

 

친구가 그립구나 - 서수남,하청일 

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
수많은 사연들이 이내맘을 울리네
인생이 무엇인가 사는것이 무엇인가
욕망과 고통속에 인생이 늙어간다
아 아아아아아아
명예도 좋다만은 친구가 그립구나

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
가버린 옛사랑이 이내맘을 울리네
사랑이 무엇인가 그리움이 무엇인가
추억과 망각속에 인생이 늙어간다
아 아아아아아아
 사랑도 좋다만은 친구가 그립구나